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는 경남지부 개소를 기념하여 진주시 공식 홍보매체 「정촉석루 10월호」 인터뷰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협회는 진주가 가진 우수한 우주산업 인프라와 협력 생태계를 소개하고, 경남지부의 설립 취지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 경남지부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의 기술 교류,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 지원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우주산업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김영민 사무국장은 인터뷰에서 “진주는 우수한 인프라와 인재, 그리고 우주산업에 대한 열정을 모두 갖춘 도시”라며,
“경남지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지방 우주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산·학·연·관이 함께 발전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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